수채화 그림속의 지우 [두번째]

조회 수 3079 2003.03.04 00:04:14
코스

좋은 글은 향기가 있습니다.
좋은 글의 토대는 글 쓰는 이의 마음에서 비롯 된다고 하지요.
그러니 좋은 글을 쓰시는 님들의 마음이 모이면
기필코 좋은 일을 만들어 낼줄 압니다.
쓰다 보면 점점 더 발전하는 좋은 마음을 키우기도 하겠지요.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감성을 일깨워주는
지우씨 덕분에 오늘도 우리는 혼자만의 행복감에 빠져 산답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지우씨때문에 행복했음 합니다.
지우씨의 다음 나올 작품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 볼렵니다.

댓글 '9'

drjc

2003.03.04 06:23:50

...이쁘다...이 사진...

온유

2003.03.04 09:20:08

와~멋진 작품 짝짝짝.
이쁘네요.언니 ..아이 학교 보내고 오늘은 모처럼
쭉 한가할것 같네요.지우씨 사진 속에 빠져빠져~~

달맞이꽃

2003.03.04 09:33:18

지우씨를 열심히 수놓으며 기뻐하는 님에게서 예븐 향기가 나는것 같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정성을 쏟는 님에 모습이 보여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2003.03.04 11:23:25

우아....정말 멋진 작품이네요....품격이 묻어 나는 작품이네요...지우씨도 님과 같은 분이 있어 행복하곘어요.....

정아^^

2003.03.04 13:16:41

정말 코스언니가 그린거죠? ㅎㅎㅎ
이제 포토샵의 경지에 오르신거 같습니다. 페인트를 다 쓰시다니...ㅎㅎ
아까 꼬랭쥐 못달구... 점심먹구 다네여...
코스언니 이하 모든분들... 모두 좋은하루 되세여^^

군데.. 누가 울 보물언니좀 찾아줘여... 왠 잠수져? ㅎㅎ

바다보물

2003.03.04 18:01:45

헉! 기절 하겠군
언니 이거 정말 언니가 만드셨지라?
너무너무 놀라서 잠시 기절 하겠습니당
언니 화이팅!!!

찔레꽃

2003.03.04 20:35:26

우우우우~와
저도 같이 짝짝짝.
정말 실력이 쑥쑥이네요.
잘보구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길~~~^ ^

앨리럽지우

2003.03.04 23:40:57

우와, 코스언니의 그림은.. 진짜그림이다!( 개콘의 우비 삼남매 버젼)
언냐, 정말.. 멋집니당^^
화면을 캔버스삼아 마우스를 붓삼아.. 코스 언니의 작품이 점차 깊고 넓어지고 있네요~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에서의 숨은 언니 실력이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벼리★

2003.03.05 00:41:22

호옷~이거 스티로폼에 그린것 가따눈..
이뽀요~!!
이제 코스언니 작품도 보이고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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