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달맞이꽃
그래요 ? 사랑은 끌리는 것이 아니라 당기는 것이라 .
그럼 코쑤여사랑 달여사가 싸랑을???
코여사가 하도 내팔 잡아 당겨서 시리다 몬해 저리다 안합디요 .ㅋㅋ
맞아요..암은요...
사랑은 수레바퀴.... 어떻게 끄느냐에 어떻게 미느냐에 달려있지라 .후후~
지우씨는 당기고 ..우리는 밀고 ...이것이 사랑에 법칙..^^
이제 지우님 앞에는 거칠것이 없어요 .
훤히 내다 보이는 탁트인 미래만 있을뿐이지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 ..
요즘....그녀가 너무 보기 좋고 흐뭇합니다
기분 아주 만당 행복 만땅이네요 ^^
그럼 코쑤여사랑 달여사가 싸랑을???
코여사가 하도 내팔 잡아 당겨서 시리다 몬해 저리다 안합디요 .ㅋㅋ
맞아요..암은요...
사랑은 수레바퀴.... 어떻게 끄느냐에 어떻게 미느냐에 달려있지라 .후후~
지우씨는 당기고 ..우리는 밀고 ...이것이 사랑에 법칙..^^
이제 지우님 앞에는 거칠것이 없어요 .
훤히 내다 보이는 탁트인 미래만 있을뿐이지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 ..
요즘....그녀가 너무 보기 좋고 흐뭇합니다
기분 아주 만당 행복 만땅이네요 ^^
눈팅팬
코스님,맞아요!!! 정말 그런것 같네요.^^
제 지난 두번의 겨울속엔 지우님과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겨울연가,천국의 계단이후 지우님은 자꾸만 자꾸만 내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답니다.
같은 여자인 나의 마음을 이렇게 마구마구 흔들어놓는 지우님입니다.ㅎㅎ
코스님의 짧은 맨트에 용기를 얻어 지우님에게 사랑고백을 해보는 눈팅녀^0^
지우님의 관련된 모든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나눌수있는
스타지우가 너무 좋습니다.
코스님, 상큼..발랄..훈훈한 미소를 던져주는 지우님 모습으로
아침 창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지난 두번의 겨울속엔 지우님과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겨울연가,천국의 계단이후 지우님은 자꾸만 자꾸만 내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답니다.
같은 여자인 나의 마음을 이렇게 마구마구 흔들어놓는 지우님입니다.ㅎㅎ
코스님의 짧은 맨트에 용기를 얻어 지우님에게 사랑고백을 해보는 눈팅녀^0^
지우님의 관련된 모든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나눌수있는
스타지우가 너무 좋습니다.
코스님, 상큼..발랄..훈훈한 미소를 던져주는 지우님 모습으로
아침 창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랭킹왕이 뽑히고 자신만 화면에 나온다는 말에 옆에 같이 나온 게스트에게도 배려해주셨던 모습...그 날 웃느라 정신이 없었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