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요...매일매일 사랑합시다~

조회 수 3144 2006.07.27 11:57:39
코스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7'

코스

2006.07.27 12:00:50

세상을 살다가 정말 좋은 느낌,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사랑이 몇이나 될까요
유나는...어떤 설레임을 가졌을까요..
론도를 보면서..그런 유나의 마음을...
유나의 독백으로 듣고 싶었답니다...^^
요즘은 날씨 탓이라고 해야하나요...
하루하루가 짜증 짜증이 마구마구!!! ㅎㅎㅎ
짜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바~코~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코~뚜랍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는 이쁜 처자들...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랑이 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용~
그럼, 우리 아짐들은 어떤 사랑을 찾아가야 하나유~~?? ^0^
스타지우 아짐과 처자들...우리 힘내자구요..
뭘 위해서..뭔가 좀 이상하죠..ㅎㅎㅎ
오늘 코스가 날씨탓에 이상해 이상해~~^^
님들...좋은 주말 보내시고, 4일 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울 지우님 화이팅!!! 스타지우님들..화이팅!!

푸룬

2006.07.27 14:05:08

눼~~~코스님^^*
하나두 안이상해요~~~오!
코스님 말이 가슴속에 팍팍 와 꽂히는구만여~~~ㅎㅎ
4일 후에 건강한모습으로 다시 바용~~~휴,,,,,,,,,^.,^*

퓨어지우

2006.07.27 15:51:17

ㅎㅎ 코스님...
저는요 설레임으로 다가 올 때마다 반대방향으로 도망가기 바빴어요.
그 설레임을 느낀지가 언제인지.....ㅠㅠㅋㅋㅋ
언젠가는 성공하는 날이 오겠지요??ㅎㅎㅎ
그때는 소매자락이라도 불끈 잡아 볼려구요..ㅋㅋㅋㅋㅋ
과연 그럴수 있는지 미지수 입니당..^^;;
4일 후에 뵐께요~!!

완소지우

2006.07.27 16:10:51

수해복구가 제대로 되기도 전에 다시 하늘에 구멍이 뻥~ 뚫린 듯 쉴새없이 비가 내리네요! 더불어 기분도 비처럼 추~~~욱 처지는거 같아요!!
ㅋㅋ 코스님의 짜증스런 기분도 비와 함께 바다로 바다로 떠나 보내시길 바래요!!
설레임을 주던 사랑이 어느날 부턴가 두려움으로 느껴지면 그땐 어찌해야 되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지요!! ㅎㅎ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사랑이 오면 가둬버려야 겠어요...
두려움으로 변하기 전에...(에고에고...뭔소린지...)
비와 함께 제 생각도 오락가락...ㅋㅋ
코스님...4일 후에 뵈요~ 그땐 happy 모드 코스님 기대합니다!!

토마토=옛토마토

2006.07.27 16:35:22

^.^코스님.사랑이 오면 절대 놓치지 말라구요?ㅎㅎㅎ
저 아줌도 어떡해야 ~~ 할까요? 저는 벌써 사랑을 찾은걸까요?^.^ ㅋㅋㅋㅋ
비가 많이 오네요.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봐요.ㅠㅠ
여기 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6.07.27 19:16:06

지는 요....사랑이 찾아와도 겁날 것 같어유..ㅎㅎ
이 나이에 왼 사랑이어라...ㅎ
시방 받고 잇는 사랑도 버거운데요..코코~~~
우리 스타지우 처자들이나 사랑찾아 삼만리들 하심이 좋을듯 ..
사랑은 값진 것이랍니다
글구...허튼 사랑은 노~오여용 ^^
모이가 울 코스님을 짜증나게 했을까요...암튼 기분 푸쇼
몬지는 모르지만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안하요^^ㅎ

xuexi

2006.07.28 00:28:08

코스님, gam sa hap ni da .... thanks for the Rondo flash - Takumi and Yuna. Thinking of Jiwoo hime everyday and every night .........

지우님 화이팅!!! 스타지우님들..화이팅 ~~~~ ^_^*

Hope the rainy season is over in Korea and all of you are well and in good health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3 즐거운 주말보내세요^^(펌) [2] 이경희 2004-12-18 3066
492 아름다운 날들~ [4] 이경희 2004-12-26 3066
491 지우씨가 보고싶어요~ [6] 이경희 2005-01-06 3066
490 최지우 주연 한중일 합작 드라마 국내 방송 [3] 아이시떼루지우 2005-01-10 3066
489 지우씨에게 힘이 될것 같은 편지... [13] 누군가 2005-01-11 3066
488 비, 새로운 파트너는 누구? 지우 아일랜드 2005-01-24 3066
487 새해 신한류 열풍을 주도할 여자연기자는? [3] 지우지킴이 2005-02-03 3066
486 22678를 삭제해 주세요. [1] nakamura chieko 2005-02-05 3066
485 미리 설날인사드립니다~^^ [6] 지우공쥬☆ 2005-02-05 3066
484 '겨울연가', 일본서 라디오드라마로 부활 팬 2005-02-06 3066
483 후지TV 천국의 계단 게시판 글모음및 시청률 [4] 앤셜리 2005-02-22 3066
482 간만에 보는 천계 바탕화면 [7] 팬 2005-02-27 306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