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다

조회 수 4851 2001.08.25 05:06:46
프링겔
지금 5신데여 지금까지 챗방에 있다가 자러가기 전에 씁니다
다들 즐거웠고여 현경님, 현주님, 차차님,피어리님등 다들 감사했슴다
지우씬 사정이 있어서 다시 못왔겠져 우리가 지금까지 기다린거 알구두
안왔으라구여 그렇게 생각하자구여
그럼 다들 조은꿈꾸세여

댓글 '4'

아린

2001.08.25 09:10:54

우리 자주 볼수 있는거죠..아쉬웠겠당...담에 봐용

프링겔

2001.08.25 14:50:18

네.. 아린아듐마 히히 지송

지우사랑♡

2001.08.25 16:35:57

저도 같이 기다리지 못해서 죄성해여. 꼭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암튼 프링겔님 수고 하셨습니다.

차차

2001.08.26 02:43:21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2 어제 정서송주 우산쓸때 흘렀던곡 아시는분? [1] 눈팅 2004-01-09 3074
241 제가 꼭 죄인같아요 [5] 김구희 2004-01-12 3074
240 2월 5일 천국의 게단이 끝남과 동시에 방학도 끝납니다..^^ [2] 성희 2004-01-26 3074
239 나 심각한 수준...천계 중독이에요. [21] 이제 지우씨팬 2004-01-27 3074
238 지우씨의 변신은 무죄...~.^ [11] 코스 2004-02-26 3074
237 지우언니가 나왔던 작품 사진들^^ [14] 지우공쥬☆ 2004-02-26 3074
236 내일은 삼일절 모두 대한 민국 만세를~ [4] 행운클로버 2004-02-29 3074
235 제가 생각하는 지우씨 스타일~ [10] godhrl 2004-03-02 3074
234 지우님 영화 왕대박을 위하여... [2] 김구희 2004-03-08 3074
233 ㅡㅡ;;지금탄핵..에대한거보구잇는데..//;;; [4] 이의현 2004-03-16 3074
232 봄의 연인 '이병헌-최지우'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5 3074
231 흑흑 ㅠ.ㅠ 올만에 들어 왔는데 ㅜ.ㅜ [2] 행운클로버 2004-04-21 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