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217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4 세상의 아침에 지우 나왔는데 ㅈㅣ우펜 2002-08-03 3086
433 일요일 하루를............ [8] 현주 2002-08-04 3086
432 [기사]‘피아노…’ 안성기 ＂지금은 피아노 연습중＂ [6] 운영2 현주 2002-08-09 3086
431 나는 스타지우를 좋아한다는데,스타지우는 나에게.... [10] 토토로 2002-08-11 3086
430 Daer ji woo ヂヂ 2002-08-11 3086
429 [re] 몽중인입니다. [6] 몽중인 2002-08-11 3086
428 첫사랑 45회 [1] 정바다 2002-08-11 3086
427 꿈은 이루어진다??? [6] 꿈꾸는요셉 2002-08-20 3086
426 연수 왔습니다. [5] 토토로 2002-08-27 3086
425 어제 섹션TV의 지우언니를 보고~ [6] 앨리럽지우 2002-08-29 3086
424 <사진> 너무 예뻐요 [2] 천생연분 2002-09-18 3086
423 울트라 캡송 지우를 기다리며 [5] 겨울연인 2002-09-24 308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