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조회 수 3234 2002.02.15 15:35:43
아름다운 날들.... 갑자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아름다운 날들에 대한 기사들을 보았어요..

하핫^^ 겨울연가 때문에 우리 아름다운 날들의 지우병헌커플을 잊어버리고 있었던것 같아요...

옛날에.. 그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좋아했었는데..

지금떠올려보면.. 지금까지 지우님이 출연했던 드라마들..

모두 재밌게 봤었던것 같아요..^^

첫사랑... 사랑.. 진실... 신귀공자 ... 아름다운 날들... 등..

여러가지.. 많이 봤었던것 같네요..^^

지우님 참 많이 좋아했는데..

항상 착한역 맡았잖아요...^^ 그래서 제친구들은 착한역만 맡는다고..

좀 싫어했었지만.. 전 정말 좋아했거든요..^^

착한역을 맡든 나쁜역을 맡든.. 지우님.. 앞으로 연기 잘하실꺼라 생각해요..^^

헷.. 또 헛소리를 지껄였네요..

아름다운 날들 정말 재밌었었던 같은데.. 헷.. 겨울연가 때문에 잠시 잊어버린..;

하이튼.^-^ 오늘 하루도 해피데이~☆ 되세요^^

댓글 '2'

하얀사랑

2002.02.15 15:44:22

구러게요... 병헌님과 지우님, 용준님과 지우님. 택하라면, 너무 어려워요~~ 그냥, 지우님만 좋아할라요~~^^::지우러브님, 님두 해피데이 하세요^^

섹쉬지우...

2002.02.15 17:43:07

아마 한달전쯤인가 케이블 방송인가 어디서 하는걸 봤는데 정말 다시 봐도 잼있었어여 그때 병헌오빠도 넘 멋지게 나오고 지우언니도 만만치 않았죠... OST도 넘 좋았구 가슴에 와닿는 대사가 넘 많았었던것 같아요...요즘엔 신귀공자도 매일 하는데... 지우러브님 행복하세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59 훕..내일 셤보내욤...ㅋㅋ^^ ~* [4] 정유진 2002-06-12 3077
33758 하연의 키싱구라미님의 마음을 퍼왔습니다. [2] 지우공감 2002-06-06 3077
33757 감동의 휴먼 드라마~ [4] 서녕이 2002-06-05 3077
33756 지우야, 사랑은 이런거래..... [3] 이지연 2002-05-17 3077
33755 지우 응원 많이 해주세요 .... [4] 이지연 2002-05-14 3077
33754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77
33753 사랑해주세요 [7] 지연 2002-04-26 3077
33752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77
33751 부산사투리 참 고치기 힘들죠! 제가 그심정을 잘압니다!!좀 이상한 말투가 나오는 이유가 그겁니다! [7] 도우미 2002-04-07 3077
33750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3] 동이 2002-04-01 3077
33749 잘못된 기사記事 때문에 화가 나지만... [2] 토미 2002-03-16 3077
33748 준상&유진..... [4] 섹쉬지우 2002-03-11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