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향기 가득한 홈피이군요.

조회 수 3064 2002.02.16 19:47:43
sj-sketch
처음 글을 쓰지만
자주 들렀답니다.
이곳에 오면 지우님의 좋은점들이 눈덩이처럼 자꾸만
커져가는 걸 느낍니다
겨울연가에서 지우님의 좋은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멍멍이가 짖어도 기차는 가듯이
지우님도 곡한 많은 소리가 있어도
열심히 연기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4'

짜릿지우+_+

2002.02.16 19:52:56

^-^자주 오세요+_+

운영자

2002.02.16 20:13:35

감사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다들 마음만은 그 어디보다도 부족하지않죠..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하얀사랑

2002.02.16 21:46:30

맞아요... 저두 처음 이 곳 알았을때 은은하고도 우아한 느낌이 지우언니와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지우언니 잘 하시고 계시고 더욱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글 감사하구요,,, 자주 오세요

그린

2002.02.17 03:50:20

반갑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0 jiwoo's photo [8] 지우공감 2003-02-22 3052
429 겨울연가 촬영장 [뮤비]결연가 홈 펌 [5] 눈팅팬 2003-03-12 3052
428 궁금합니다. 좀 가르쳐주세요 서정지 2003-03-14 3052
427 아쿠아마린을 좋아하는 그녀 - 최지우!! [2] 겨울이 2003-03-24 3052
426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에 그리움만 쌓이고... [7] 코스 2003-03-27 3052
425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52
424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詩 감상 2003-04-06 3052
423 책 "겨울연가 사람들을 원하신다면" [3] 소리샘 2003-04-29 3052
422 투표가 안돼요 [2] 김구희 2003-05-02 3052
421 뮤비 (피노키오) 엉어엉 2003-05-05 3052
420 지우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8] sunny지우 2003-05-08 3052
419 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 - 아날 20 - 3회 - [4] 운영자 현주 2003-05-14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