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이여~아날~!!

조회 수 3106 2002.03.09 00:44:13
둔녀^.,^



안녕하세여~~울 가족님덜~~~

넘 오랜만에 뵙져?? ㅋㅌㅋㅌ 제가 그리운 분덜 계셨나여?? (어디 손들어 보세용~몇명 되나 보게~~

움ㅎㅎㅎㅎㅎ) 요즘,,제가 바깥일로 쪼까 바쁜척 했슴니당..

여기 넘 들어오고 싶었는뎅.. 기회가 없었거던여..(결연도 유선으로 새벽에 겨우 보고자는 지라,,)

다행히 오널은 그 시간이 허락됬나봐여~~

요즘,..제가 아날병에 걸렸답니다..

아날이 넘 보고 싶어요.. 그리워서..입에 뽀드락지까지 났답니당..(전 좀 특이해서리~~~^^)

저희 닷컴에도 아날사진이 가끔 올라오는데..요즘처럼 방가울때가 없어여~~

아..그리워라..그대 이름은..아날이여~~!!! ㅠㅠ


댓글 '7'

운영1 아린

2002.03.09 00:49:54

저도 저장면 참 좋아했어요....맘속에 그리고 싶다던 연수..넘 그립네요

운영2 현주

2002.03.09 03:22:02

저 캡쳐는 맘에 안둔다눈........넘 민쵸리 시선이라..ㅋㅋ 둔녀동생..잘봤으........글구 포리너보드...좀 자주 들다보길 바라네..^^ 근디....나두 아날이 그립다눈~~~~~~

jeehee

2002.03.09 09:00:49

저도 아날이 넘 보고싶어요. 직장땜에 재방을 못보고,,그래서 지금 큰맘먹고 돈주고 볼까 생각 중..요즘 아날 ost들으면서 맘을 달래고 있다눈,,어째 겨울연가는 아날을 더 생각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눈..

동감

2002.03.09 09:17:27

저도 요즘 아날다시보기 합니다...틈틈이 녹화장면 보는데요...참 왜 이 들마는 봐도봐도 민철이스킨쉽장면에서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갈까요? 정말이지..아날은 깊은 우물같예요..

하얀사랑

2002.03.09 10:38:57

둔녀님 어제 아날다시 추억하구 주무신다더니, 요렇게^^ 저 둔녀님 보고싶었사와요,그래서 손들고 있답니다 ㅋㅋ 아름다운 날들..... 영원하리라^^

장미

2002.03.09 14:18:19

둔녀님 닷컴에서.. 여기서.. 자주 보내요 저기 아름다운 연인 홈에도 좀놀러 오시라눈~~ ㅋㅋㅋ

크런키^^

2002.03.09 20:34:39

아....제가 겨울연가 노래 불러보고 싶어.....최근에 안가던 노래방을 갔다는......근데 이 노래 들으니까.....또 가고 싶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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