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우울한지.. 오늘도 우울한 일이 있었다죠...
사실, 제가 몰려다니는 친구들... 어느 집단이랑 같이 놀았는데...
퇴출당했다고 해야하나..? 그친구들이랑 안맞는게 많아서, 결국은,,,
그집단을 나오게 되었죠... 좋은 친구들 이였는데..
사랑 , 우정을 선택하라면,,, 사랑을 선택할것 같았는데..
친구들이랑 사이가 깨어지니깐 , 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도 안울었는데..
그말 듣는순간, 친구들과의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특히 친했던 한친구는...
차마 직접 말하지못하고, 미안하다고... 쪽지 적어주고..
얼굴보고 말 못하겠다면서... 그러더군요..
참,,, 그래도 1년동안 친구들끼리 사이 많이 좋았는데..
그집단을 떠나야 한다는게, 왜이렇게 슬프던지...
오늘 참 우울한 하루네요,... 계속 눈물만 나고,,
사실, 제가 몰려다니는 친구들... 어느 집단이랑 같이 놀았는데...
퇴출당했다고 해야하나..? 그친구들이랑 안맞는게 많아서, 결국은,,,
그집단을 나오게 되었죠... 좋은 친구들 이였는데..
사랑 , 우정을 선택하라면,,, 사랑을 선택할것 같았는데..
친구들이랑 사이가 깨어지니깐 , 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도 안울었는데..
그말 듣는순간, 친구들과의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특히 친했던 한친구는...
차마 직접 말하지못하고, 미안하다고... 쪽지 적어주고..
얼굴보고 말 못하겠다면서... 그러더군요..
참,,, 그래도 1년동안 친구들끼리 사이 많이 좋았는데..
그집단을 떠나야 한다는게, 왜이렇게 슬프던지...
오늘 참 우울한 하루네요,... 계속 눈물만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