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360 2002.05.11 14:18:56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9 답변 부탁드립니다... [5] 지우그림자 2001-11-17 3059
478 저 갑자기 넘 넘 궁금한게 있어서뤼-.- [3] 지우그림자 2001-11-20 3059
477 몰까요? [2] 지우뿐야 2001-11-25 3059
476 다음 카페에 가서 이런글을 보니 열받군여! [12] ○ⓔ뿐어키○ 2001-11-25 3059
475 와니와준하 [3] 평생지우유리 2001-11-25 3059
474 마음정리하기.... [3] 프링겔 2001-11-26 3059
473 지우님..오늘.. [4] 운2 2001-11-26 3059
472 드라마제목"폴라리스"어떤가여??북극성이란 뜻인데..넘 예쁘져? [4] 바다 2001-11-26 3059
471 따뜻한 커피 한잔 [5] ★벼리★ 2001-11-30 3059
470 우리 그냥...지우님...사랑하게 해주세용~~~!!! [2] 정하 2001-11-30 3059
469 듣는 순간 찌릿했던...몇 안되는 곡중에... [2] 포도씨 2001-11-30 3059
468 드라마넷서 아날 몇시에하눈지 잊어버려떠염...ㅠ.ㅠ [5] ★벼리★ 2001-12-03 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