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67 2002.09.03 02:07:37
천년의후에

잘들 지내셨나요?+_+
맨날 간만에와서 안부만 전하고 가네요..죄송해요..
그래도 자주들려서 눈팅은 하는편입니다..
요즘들어와서 지우님 소식도 많은것같아 기쁘네요..
그리고 토토로님의 작품 아주 잘감상하구있어요^^
실력이 대단해지셨어여^^ㅎㅎㅎ
요즘은 위에올린 영상처럼 네멋보면서 사는거같네요...
정말 눈물겹네요..지우님작품이후로 큰감동을 전달한 작품이에요...
암튼 잘들지내시구요..자주 들러 글남기꼐혀~~
ps>신이가 고무신이되다니..ㅠ_ㅠ 나 잠수한거아녀~~~~+_+
내가생각해도 뜻은 깊어도 고무신은 이상훼..
꽃신이가 이쁘자너...ㅎㅎㅎ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김문형

2002.09.03 11:21:57

후에님. 간만에 뵙네요. 저도 이드라마 즐겨봅니다. 빼어난 인물의 배우들이 없어도 자연스러운 연기들이 눈물나게 합니다. 감사하구요.꽃신이는 지금 비때문에 힘들거예요. 위로해주세요.

마눌

2002.09.03 11:28:07

후에님~~ 방가방가..오랜만에 오셨네요.. 요즘도 많이 바쁜가봐요.. "네멋사" 를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 했는데 동근,나영,효진의 연기에 반해버렸답니다..앞으로 눈팅만 하지 말고 자주 글남겨줘용~~

코스

2002.09.03 12:21:16

후에야~ 어디갔다 왔니....그동안 안보이닌까...신이가 너 잠수 했다고 찾던데...자주 보자눈...ㅋㅋㅋ

바다보물

2002.09.03 22:33:27

그지 후에야 고무신보단 꽃신이가 이뿌지? 눈팅만 말고 자주 보자잉~~~

캔디

2002.09.04 02:20:49

역쉬, 후에님이 오니, 화면이 꽉 찬 느낌입니다. 헌데, 이쁜 지우걸로 올려주면 더 좋지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0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김진한 2021-03-14 4634
379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현정 2021-03-14 4398
378 miss you roni 2021-03-14 4280
377 3월도 벌써 중반을 넘어갔네요 김철식 2021-03-17 5413
376 관리자님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김주영 2021-04-13 6513
375 지우님 정말 아름다우신거 같아요. 이선희 2021-04-14 7579
374 지우씨 너무 에뻐요 김하느리 2021-04-18 6440
373 언니 응원합니다~ 이태연 2021-04-18 4027
372 지우님 영화나 드라마에서 언제 볼수 있을까요?? 지순이 2021-04-19 5989
371 지우누나 보고싶어요 컴백안해요 ? 김성찬 2021-04-21 6490
370 지우님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김영명 2021-04-21 7925
369 지우누나 응원합니다.보고싶어요! 인생편 2021-04-22 619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