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눈... 그녀가 금욜밤에 한일을....

조회 수 3263 2002.09.08 02:16:29
정아^^
알구 있을까여?? 흐흐흐
그녀란... 지우언니를 말해야 하는거겠지만... 그래야 여기 들른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겠지만...
그녀가 한일은 내가 알지 못하기에... 그냥 넘어가구여...
보물언니가 금욜날 정팅두 안오구 어딜 갔다 그래서여... 그 후기가 듣고 시포서...
올려달라! 올려달라!
머....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노래하며 춤췄을 보물언니가 상상이 되네여...흐흐.. 아닝가??
그냥 자기전에여... 울 언니방에와소... 언니 없는동안 노트북을 차지하구 앉았습죠!~~
(현주언냐~~ 그래서 내 아이피 틀리져? 흐흐)
아잉... 오늘 밤은 왠지~~ 무슨 잼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잠두 안오구...
그냥... 책이나 읽어야 겠어여...
울 스타지우 가족들 잘 줌시구여.... 좋은꿈 꾸세여...(지우어니 결혼하는... 이런꿈... 흐흐)
언니가 나오라네여.. 흐미... 그람 바이여^^

* 참, 써니언니... 주일기도는 낼 아침에 올리실껀가여?

댓글 '8'

이지연

2002.09.08 08:06:27

정아야 안뇽.... 이쁜사랑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나도 보물언니 노는모습이 상상을 하면 넘 재미있다 ... 글쎄 우리의 보물언니는 어떻게 놀까?...우리도 한번 노래방으로 떠야겠군...

우리지우

2002.09.08 08:10:02

정아님..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글 고맙고요. 행복하세요.

달맞이꽃

2002.09.08 12:05:34

이쁜정아~~~시집가고 싶은가 보다 ㅎㅎㅎㅎㅎ지우언니 결혼하는 꿈꾸고 싶은게~~정아결혼하는꿈 꾸고 싶은거 아니고 호호~~속보이누먼 ㅎㅎㅎ글구 보물이가 금요일날 모 했는지 갈켜주라 ㅎㅎㅎ또 무슨일을 저지른겨 ㅋㅋㅋㅋ주말 애인이랑 날씨도 좋은데 데이트? ㅋㅋㅋㅋ잘보내구~~

코스

2002.09.08 12:31:24

흐흐흐~정아야~~나도 금요일밤 보물이가 한일을 알고있다눈...ㅋㅋ 날 불러줄까 하고 엄청 기다렸다는거 아니니....ㅋㅋㅋ 나이 들었다고 껴주지도 않은 보물이 미워 할꺼야~~~

바다보물

2002.09.08 13:14:16

정아야 아잉~~~ 그런 기밀을 누설하면 어쩌니? 넘 재미있게 놀아서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도 안나지 모야 ㅋㅋㅋㅋㅋ다음에 우리 가족들도 다같이 노래방에 가볼까요? 그럼 나의 참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가곡만 부른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영진

2002.09.08 13:58:02

정아님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글 잘보구 갑니다

sunny지우

2002.09.08 15:00:10

정아 ! 잘 지내고 있겠지? 메일로 너의 기도제목과 소식 전해주길 바란다. 언니 메일은 miracle1017@hanmail.net 이다. 앨리와 명아에게도 알려주 길바란다.

김문형

2002.09.09 00:18:03

정아야. 나도 보물이가 한일을 알고 있지? 가곡만 부른다고? 누가 믿어줄라나 모르겠네. 난 노래방에서 가곡 부르는 사람 젤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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