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만나요!!!!

조회 수 3072 2002.09.12 23:37:10
깊은가을
지우씨홈에 들어온지 몇칠안된 신참인데

기왕 작정하고 들어온거 열심히하려고 하는데.......

혹시나  신참이 너무 나데는거아니냐고  할까봐

사실  걱정이되요.

사실  너무  조용하고 글이 않올라오는것이  서운하기도하고.

자주  사소한 글이라도 부담없이 올려도 되시렵니까?

정말 지우공주를  사랑하는분들과  친하고싶은  소망이있다~네!!!!!!

그럼 내일뵈요.  사랑하는 지우, 그리고 용준씨도 잘자시길!!!!!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바다보물

2002.09.13 01:25:47

당근 되시렵니다 아주 강력한 초지일관의 라이벌이 나타나셨도다 가을님 제가 담에 우리 제자 초지일관을 소개 시켜드립죠 그럼 행복하세여 이만 줄입니다

온유

2002.09.13 09:01:57

가을님 우리는 욕심이 많아 울 지우 얘기하다 딴 분 얘기가 나오면 솟아나는 질투심을 주체할수가 없어용 여기서만이래두 우리 지우를 더 이쁘해 주심 안되나요???실례가 됬다면 용서하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2 증거...ㅋㅋ [3] 찬희 2002-09-14 3052
501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눈팅족 2002-09-16 3052
500 ^^ [1] 정유진 2002-09-18 3052
499 지우님의 새로운 사진(2장) [5] 환희 2002-09-25 3052
498 오래간만에 쓰는 글 [2] 토토로 2002-10-07 3052
497 <4>우리의.첫번째 바다~`` [2] 정바다 2002-10-12 3052
496 마음이..... [9] 김문형 2002-10-15 3052
495 옛 추억을.... [4] 토토로 2002-10-16 3052
494 이 늦은밤 느낌이 좋아서.... [3] 토토로 2002-10-17 3052
493 아름다운 날들의 연수씨를 한번 더 만나볼까요.[슬라이드] [18] 코스 2002-10-19 3052
492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2회 [13] 현주 2002-10-20 3052
491 겨울연가 2회 플래시.. [13] 현주 2002-10-22 30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