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28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0 오늘은 무슨 날? [5] 몽중인 2002-05-23 3078
289 정수기 광고 사진을 보고... [8] 야니 2002-05-27 3078
288 해나님 죄송한데... [1] miky 2002-05-28 3078
287 <매니져> 너무 감사합니다.. [29] 드래곤^^ 2002-06-03 3078
286 자랑스런 한국대표23명!! 잘생겼다!!!!! [4] ★삐꾸★ 2002-06-05 3078
285 오늘 지우를 만나고.....& 토미님께....^^ [8] 운영2 현주 2002-06-08 3078
284 지우씨 ! 넘 이뻤어요.. [3] 쮸~세상 2002-06-10 3078
283 지우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유리 2002-06-11 3078
282 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3] 뻑가지우 2002-06-11 3078
281 지우언니 팬클럽 만남 못갔는데.. 동영상안올려주시나여 [1] 박정현 2002-06-16 3078
280 하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서... [5] 1004지우사랑 2002-06-24 3078
279 대한민국 화이팅~ [2] 현주 2002-06-26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