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지우를 보며

조회 수 3130 2003.02.06 21:55:04
시원하고 상큼한 지우를 보니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여러분도 힘들일이나
위로가 필요할 땐
시원한 지우를 보시고
행복을 찾으세요..
4일만이네요..
여전히 따뜻한 스타지우..
자주 올께요..
사랑해요...
울 지우 언니...
좋은 작품에서..빨리 볼 수 있기를..











댓글 '3'

바다보물

2003.02.06 23:14:31

팬미팅때 사진도 있네요
바라기야 그날 지우씨 모습은 참 이뻤단다
어느 여인은 그날의 지우씨 때문에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구나
그날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였을거야
다시 한번 그런 날이 오기를 조심스레 바라며.....
좋은꿈~~~~~

달맞이꽃

2003.02.07 08:10:24

바라기님 ...
아름다운 지우씨 사진을 들고 오셨네요 ..보고만 있어도 참 행복해요 .그녀에겐 우리를 하여금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그녀만에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잖아요 ..아주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노래좋은데요^^^*

김문형

2003.02.07 12:16:53

바라기님.
울 가족모두가 지우씨에 목 말라 있나봐요.
팬미팅때 넘 예뻤는데....보셨나요?
올 해도 은근히 기대해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2 오늘 지우님은...^^ [7] 운영2 현주 2002-05-24 3078
421 정수기 광고 사진을 보고... [8] 야니 2002-05-27 3078
420 해나님 죄송한데... [1] miky 2002-05-28 3078
419 <매니져> 너무 감사합니다.. [29] 드래곤^^ 2002-06-03 3078
418 자랑스런 한국대표23명!! 잘생겼다!!!!! [4] ★삐꾸★ 2002-06-05 3078
417 오늘 지우를 만나고.....& 토미님께....^^ [8] 운영2 현주 2002-06-08 3078
416 지우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유리 2002-06-11 3078
415 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3] 뻑가지우 2002-06-11 3078
414 저는 지금 광화문 .............. [2] 오지연 2002-06-14 3078
413 아날을그리워하며..13부-24부주요장면다시보기! [1] 천년의후에 2002-06-19 3078
412 오늘 한밤에 두분 안나오나 보네여.에궁 아쉬워라 [1] 야시 2002-06-20 3078
411 하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서... [5] 1004지우사랑 2002-06-24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