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은 서러운 눈물입니다(펌)

조회 수 3169 2003.03.14 00:10:43
바다보물



배경음악  Odyssey - Steve Barakatt 입니다

오늘은 쉽게 잠 들것 같지 않군요
여러분은 편안한 밤 되세요 *^^*


댓글 '6'

김문형

2003.03.14 00:14:38

보물아.
왜 잠을 못자는거니?
오늘 많이 피곤할텐데.....
엄마노릇하기 정말 힘들지?
벌써 어제네. 엄마되느라 고생했다.

★벼리★

2003.03.14 00:19:31

오늘 해진이 생일 치르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 생을..빡세게 해떤것 같은데..^^ 나도 언능 자야하는데..ㅎㅎ

봄비

2003.03.14 07:25:53

오늘은 댓글을 달다보니 달**이꽃이 아니고 보물이뒤네.ㅋㅋ 그런데 보물아 우리 심각하게 생각하자 우리홈의 안정과 식구들의 건강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하루에 한번씩 올려야하지 않을까 그치! 심각하지 주로 갈비로만.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보물아 즐거운 하루보내렴.

달맞이꽃

2003.03.14 09:24:28

잘잤나요 ? 보물님 ..상쾌한 아침이네요 .해진이 생일은 잘 치른거니 ㅎㅎㅎㅎ해진이가 얼마나 방방거리며 행복해 했을까 ㅎㅎ눈에 선하네 ㅎㅎㅎ해진이 한테 이쁜 달맞이 언니가 생일 축하 현다고 전하고 ..선물도 못줘서 미안쿠몬 ㅎㅎㅎㅎ

온유

2003.03.14 19:39:31

보물 언니 글이 센치하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어려버....
해진이 생일이었네요...늦었지만 축하한다고 꼭
전해줘요.저녁 맛난거 잡수시길...

앨리럽지우

2003.03.14 21:32:59

보물언니.. 무신일 있는거야여?
나도 어젯밤.. 잠 못잤는데.. ~
보물언니 오늘 해진이 생일이었어여?
해진이에게 전해주세요! 생일 축하한다궁^^
글구 해진이를 만날 수 있게 해준, 보물이 언니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맘을 전해 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1 너무 더워요~~~~~ [6] 김문형 2009-08-15 3064
300 111번째 작은사랑 나눔 현장 후기 입니다~^^ [9] saya 2009-11-11 3064
299 첫단추를 끼우를 마음으로..... [7] 김문형 2009-11-29 3064
298 ☆☆☆사랑하는 지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saya(staff) 2010-06-11 3064
297 지우모양이 매우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1] JIWOOIST 2014-07-15 3064
296 생일 축하합니다 moon 2015-06-11 3063
295 운영자님... [1] min 2001-09-23 3063
294 가을이되니 그들이 더욱 생각나네요 [6] 김구희 2001-09-25 3063
293 건강미인지우 [6] 10분만 2001-09-26 3063
292 "유혹"......울덜의 맴을....(펌) 정하 2001-10-09 3063
291 장소가 확정된거지요 롯데월드 [3] 김구희 2001-10-13 3063
290 구냥 한 번.. [1] 마니 지우 2001-10-15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