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우씨는 참 좋겠다.
하루 24시간을 단 1초의 빈틈도 없이
사랑하는 팬들의 사랑을 받으니 얼마나 좋을까!
아침 햇살 깃들면...
바이올렛 정원사님들의 사랑과 애정이
에너지의 원천이 되고
서산 너머 해지면...
초롱 초롱 지우별<스타지우>의 별지기님들이
앞길 비추는 빛이 되니
지우씬 좋겠다.
예쁜 꽃망울...
희망으로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우라고
화려한 듯 소박한 듯...
고개숙인 그 모습
오래 오래 함께하자고
끝없이 끝없이...
믿음으로 바라보는 그 눈길.. 그 손길...
지우씬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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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저의 기자 배너가 너무 놀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하는 중에..
꿀님의 애정표현을 받고보니
부끄러운 저의 엉뚱한 생각에 날개를 달아봅니다.
지우별<스타지우>의 별지기님들...저의 표현이 맘에 드시나요?
이제 다 나오세요..
우리가 열심히 지우씰 위해 힘쓸 시간이 되었답니다.
<꼬랑쥐>
아름다운 날들의 공항씬을 캡쳐하고 보니..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도 이렇게 다양한 지우씨가 숨어있네요.
사진은 훨씬 더 예쁜 모습이었는데...
제 컴이 주인을 닮았는지.. 영 상태가 안 좋네요.
이해하시고...
더 아름다운 모습의 원본을 상상하시며...
즐감하세요.
그럼 전 보초 서러 갑니다.
멋쟁이 요셉님...꿈쟁이 요셉님...별지기라...흠..흠..!!
우릴 너무 멋지게 표현 해주셨네요.
스타지우의 별지기들...너무 좋다~~^^
이제 부터 우리 가족들을 별지기들이라 불러야 겠네요.
이쁜 이름을 지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스타지우에 꿈을 안고 사는 꿈쟁이 요셉 기자님~
밤새 보초서지 말세유.....잠을 자야 꿈을 꾸지유...아니 그 꿈이 아니였나?? ^0^
그럼 스타지우의 별지기 코스....지킴이 노릇하러 갈께요.
좋은 밤 되시고..이쁜 이름 [별지기]선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