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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편안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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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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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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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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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아무 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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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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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 현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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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ee |
200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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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홈피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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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4-12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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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웃음이 다른 웃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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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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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가 영상필름과 함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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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4-13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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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라는 이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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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
2002-04-14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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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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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
2002-04-20 |
3057 |
410 |
인천공항에서 용준님과 지우님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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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미 |
200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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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잠잠히...그녈위해...기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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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사랑 |
200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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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그러나 우리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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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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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