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다....

조회 수 3328 2004.02.01 09:57:51
지우사랑^^*
오늘은 2월1일,,

2004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대,,,

벌써 2004년 2월달이 되었내요,,,

써니지우 큰누님,,성희,,운영자 현주님 외 모든 스타지우 팬 여러분들

다음주면 지우누나도 이제 당분간은 못 보는대,,,

그래도 다들 지우누나 생각해주실꺼죠?ㅎㅎ

크,,마치 꼭 내가 운영자인듯 말하냉;

에고고,,

아차,,그리구 오늘 저녁 늦은 밤에 키스할까요 하던대,,ㅎㅎ

몇일전에 비디오방에 가서 빌릴려고 했었는데 업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는대,,

마침 오늘 한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ㅎㅎ

댓글 '3'

성희

2004.02.01 12:02:38

전요.. TV에서 영화하는거.. 인정사정볼것없다두.. 토요명화로 해서.. 봤구요.. 키스할까요도.. 추석때 봤어요.. 타이밍이 아주 좋았죠..
지우언니 나온다는 걸 익히 알고 있어서..
잠도 자지 않고.. 첨부터 끝까지 다 봤답니다.^^
물론 엄마의 잔소리가 있었지만..ㅠㅠ
지우사랑님.. 제 이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구..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우사랑^^*

2004.02.01 12:45:58

아...네^^;
성희님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근대,,서로 나이두 같은대 걍 말 놓구
친구로 지내는건 어떠실지?^^;;

daisy

2004.02.01 20:57:24

엄마가 왜 방해를 하실까?
울집은 정 반댄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45 영화 ‘좋아해줘’ “두근두근 설렘이 찾아온다! 강하늘·이솜·유아인·이미연·최지우·김주혁 주연” 김민경 2021-05-07 6316
344 '9세 연하♥'최지우, 남편이 찍어줬나..지쳐도 아우라 그대로 김민경 2021-05-09 5241
343 이럴 때 일수록 2021-05-16 4355
342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수영 2021-05-16 4000
341 지우 언니 오늘 드라마 오랜만에 봤어요 김노희 2021-05-17 7091
340 티비에서 볼 날을 기다려요 서하율 2021-05-18 5030
339 활동 재개 언제쯤 하실려나요 ㅎㅎ 송송이 2021-05-31 5897
338 YG 팬 문화공간 '더 세임' 내달 1일 개관 현우 2021-05-31 6103
337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수영 2021-06-01 4922
336 백신 맞고 열심히 놀러 다녔으면 좋겠어요~ ^^ 곽상도 2021-06-08 5218
335 내가 아꼈던 배우에게 실망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오래된 팬 2021-06-08 6571
334 지우님 믿고 기다릴게요 2021-06-09 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