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57 [re] My opinions on the 40th PakSang Award Flora 2004-03-29 3062
33756 일본팬이 전하는 3월 22일 일본의 날씨는... [6] nalys 2004-03-21 3062
33755 [뮤비]난 아직 사랑을 몰라 / 어린신부 OST [8] 아이시떼루지우 2004-03-18 3062
33754 안녕하세요..^^ [3] LoW 2004-03-16 3062
33753 안녕하세요, piroko입니다. [3] piroko 2004-02-23 3062
33752 VOD on 18198 [2] deyaa 2004-02-13 3062
33751 머리자르고 왔어요.. [6] 성희 2004-02-02 3062
33750 7회 정서&송주 캡처 올려요~^^ [10] 김진희 2003-12-27 3062
33749 천국의 계단을 보기위해......... [4] 테디베어 2003-12-26 3062
33748 최지우 살려라…네티즌 ‘천국의 계단’ 스토리 반발 [6] 순수지우 2003-12-18 3062
33747 뒤늦은 4회 캡처.. [9] 김진희 2003-12-15 3062
33746 지우언니가 김희선씨 따랐어요.. 그런데 표차이가 별루 안나니까.. 더 열심히.. [3] 성희 2003-12-13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