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4 다음주도 기다릴꺼 같아요 [8] 마틸다 2003-01-03 3044
343 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6] sunny지우 2003-01-11 3044
342 한류열풍-김희선의 수성 vs 전지현과 최지우의 도전. [2] 삐노 2003-01-09 3044
341 지우- 너에게로 가는 길 ( CRAZY FOR YOU- SLAM DUNK )-주말이라 분위기 업그레이드 입니다 [4] sunny지우 2003-01-11 3044
340 ...... 다녀왔어요. [6] 김문형 2003-01-17 3044
339 늘 사랑받는 사람 [3] 코스 2003-01-20 3044
338 이소은 & 변재원 - 우리 언제까지 [4] Jake (찬희) 2003-01-25 3044
337 지우-그대는 몰라도 됩니다... [9] sunny지우 2003-01-29 3044
33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오오오오♥ [4] 지우하늘 2003-02-01 3044
335 happy chinese new year [1] San 2003-01-31 3044
334 사랑의 테마 ; 지우 [2] 지우공감 2003-02-08 3044
333 생활사투리 [6] 박혜경 2003-02-10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