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깨물어서..

조회 수 3173 2004.07.30 21:21:53
지우언니만 사랑해
동생이 자꾸 괴롭혀서 얼굴을 깨물어 주었어요..ㅋㅋ

잘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여기 들어와 재 이름으로 우리 지우언니를 욕하네여..

그 말들은 다 지웠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바꾸고 이 아디로 잠시 휴전합니다..

온니지우럽으로 써진글은 제가 쓴게 아니니깐 욕이 있더라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그럼 삭제할께요..

잠시 이 아이디로 씁니다...ㅋㅋ

죄송...

동생얼굴을 물어줄때는 정말 유쾌 상쾌 통쾌~~!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9 이뿐(?) 축전과 캡처...^^ [12] 김진희 2002-05-01 3067
408 상쾌한 주말아침 문뜩 지우씨가 이느낌이려니......느껴지네요. [2] 느티나무 2002-05-04 3067
407 골뱅이는 오늘... [3] Mr.골뱅이 2002-05-05 3067
406 눈꽃향기의 지우님!!... [2] 박외숙 2002-05-06 3067
405 내일 패션쇼 방송하는것 아시죠???? [2] 이지연 2002-05-07 3067
404 ☆ 너무너무 황홀한 밤 입니다 ☆ [2] 노오란국화 2002-05-08 3067
403 토요스타클럽(지우씨 편)을 보고.. [1] 눈팅걸 2002-05-09 3067
402 모두들..수고하십니다. [4] 지우사랑♡ 2002-05-11 3067
401 제비꽃 [3] 정바다 2002-05-14 3067
400 [후기] 지우언니~드래곤님~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감사해요~*^.^* [5] 혜진 2002-05-15 3067
399 부탁드릴께요, [7] 용준 지우(사) 2002-05-16 3067
398 오널아침도 지우생각으로..... sweet 2002-05-16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