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쉬운... 그리고 못다한..... ?

조회 수 3083 2004.08.28 02:13:55
꿈꾸는요셉



?

물음표를 남겨두면서....



****
모두 잘 계시죠?
개학을 했답니다.= 피곤+부적응+ 헉헉.... 가물가물....
점점 노쇠해지는 머리끝... 시신경을 부여잡고... 낑낑...끙끙...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소중한 의미를 주는 지우씨의 모습으로
행복을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목록
수정 삭제

댓글 '8'

지우만세

2004.08.28 07:31:14

꿈꾸는 요셉님! 요즘 '겨울연가'를 디비디로 야금야금 아껴 가면서 보고 있답니다. 교복을 입고 머리띠를 두른 지우씨, 정말 아름답지요. 가슴이 아련해지는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인들이 애를 써서 배운다는 아름다운 우리 말로 된 대사를 음미하면서 가을의 문턱에 서 있답니다. 마음이 통하는 반가움에, 요셉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nakamura chieko

2004.08.28 07:49:03

꿈꾸는요셉 님
멋진 유진에 맞추어 주어, 감사합니다.
한국이 매우 매우 좋아하게 된 드라마입니다.
지금의 나의 집에서는, 한글이 난비해, 식사는 한국풍···사용하는 젖가락도 한국의 것입니다.
좀더 좀더, 한국의 (일)것을 알고 싶습니다.
긴 시간을 들여 여행이 해 보고 싶습니다.

천년의 전설

2004.08.28 12:54:42

대단한 효과네용..`!~!
좋은 노래와 .. 멋진 사진들 잘보구 갑니다.
행복 잘받았어요..!!~!
그럼 요셉님꼐서도.. 행복한 주말 되셔요..~!
아셧쬬?

Tan Li Li

2004.08.28 14:53:59

Thanks for sharing the flash & love this song too!

daisy

2004.08.28 17:17:53

꿈꾸는요셉님이 주신 행복을 받습니다.
유진의 모습, 가장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개학하셨군요.
더욱 더 행복하시고
건투하시기를...

달맞이꽃

2004.08.28 19:00:24

요셉............?.......이안에는 수 많은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을거예요
그쵸?
희,노,애,락이 모두 .......
많이 피곤해 보이든데 ..잠깐에 휴식은 쉬는게 아니라 사람들을
더 지치게 하는것 같아~
항상 하던일도 뜸뿍 거리게 되고 새삼스러워지고 ..
버겁게 느껴지고..
그대에 환한 웃움이 때때론 달여사에 에너지가 된다는건 알고 있지요?
힘들어도....... 아자..아자~
다음주 토요일엔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Jenny

2004.08.28 19:51:06

Thanks for sharing this flash and song!

영아

2004.08.28 20:11:08

요셉님...작품 멋져요
결연가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진의 모습...ㅎㅎ
주말 충분한 휴식과 행복한시간 보내시길~~~^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1 지우님~~~~~~~~~~~~~~~~~~~~ [1] 제이 2001-08-17 12936
380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심 저격 “최블리” [2] 비비안리 2015-10-16 12950
379 아~웅!! 한회 남겨놓고 작가님!! 왜 이러시나요!! file [5] 코스(W.M) 2015-10-16 12958
378 여러분!~ 강추...(펌) [5] 정하 2001-08-16 13006
377 .. [4] 팬 2011-11-03 13010
376 내가 이곳에 글을 남겨야만 하는 사연.. [4] 불살러-성효숙 2001-08-17 13022
375 겨울연가 다시보기(1회~20회) [6] 지우공쥬☆ 2004-04-07 13062
374 박탐희, <에어시티>서 최지우와 연기 맞대결(ytn star vod) 지우사랑 2007-02-15 13095
373 [단독] '두번째 스무살'팀, 21일 '배우+스태프' 푸켓 포상휴가 file [5] 이경희(staff) 2015-10-13 13170
372 지우님, 생일 축하 합니다~~~~~~!! file [11] 코스(W.M) 2019-06-10 13202
371 두번째스무살 예고!! 이상윤 "최지우 좋아한다! 어쩔래?!" 돌직구! [3] 이경희(staff) 2015-09-23 13229
370 [너의 의미(Feat.3달러)]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SBS공식HP) file saya(staff) 2014-07-29 1323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