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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에 평화를... 정의로운 분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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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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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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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님 팬... |
200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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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우님 보세요...( p,s- 용준&지우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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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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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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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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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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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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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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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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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ㄷ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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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ㅣ우♡ ㅇ ㅣ트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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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들어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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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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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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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라 |
200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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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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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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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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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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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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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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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을이 짧다고 들었는데 ...
`천고마비'의 계절, 한국의 청명한 가을하늘이 지나가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I'll Be There .... Mariah Carey 의 노래처럼
오늘은 훌적 서울을 떠나고 싶군요..
사실은 울 아들이 오늘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어요...
저의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이라도 그 곳으로 날라가 보렴니다..
가족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