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 |
1위래요~☆
[9]
|
※꽃신이※ |
2002-12-05 |
3040 |
451 |
<기사>최지우, 사랑 해볼만한데요?
[3]
|
정바다 |
2002-12-06 |
3040 |
450 |
어제본 영화에 대해서
[9]
|
캔디 |
2002-12-09 |
3040 |
449 |
[펌]분위기있는 음악과 지우님의 도발적인 모습
[4]
|
수와로 |
2002-12-13 |
3040 |
448 |
무대인사 대구는 안오나여?
[5]
|
아따거시기 |
2002-12-13 |
3040 |
447 |
지우언니를 직접보구....
[9]
|
냉면사리 |
2002-12-16 |
3040 |
446 |
현재 '피치대' 상영 영화관
|
스타지우 |
2002-12-22 |
3040 |
445 |
투표..ㅋㅋ
[2]
|
★벼리★ |
2002-12-28 |
3040 |
444 |
[오늘은 어떤 일이 8일] 최지우 ‘앙드레김 스타상’ 수상
[8]
|
운영자 미혜 |
2003-01-07 |
3040 |
443 |
<연*중>에 방송된 베스트스타 어워드
[6]
|
스타지우 |
2003-01-11 |
3040 |
442 |
어색지우님의 글이 도착했습니다...
[5]
|
어색지우 |
2003-01-29 |
3040 |
441 |
쳇방 연결이 안될때
[2]
|
토토로 |
2003-01-29 |
3040 |
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