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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뮤비(지우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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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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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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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0^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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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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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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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넘 속상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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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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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molto' 때론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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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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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겨울연가 대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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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
200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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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덜 하이요~~!! 오래간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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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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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쳐버릴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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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수현 |
200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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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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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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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사람은??(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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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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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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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
200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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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궁금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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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굴이 |
200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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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