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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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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투명 |
200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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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사진..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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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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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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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
200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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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냐세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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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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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억속의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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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 |
200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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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16회 - 1 - ( 동영상 내렸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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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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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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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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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속의 상큼한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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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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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詩 (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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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
200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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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When I Need You / Leo S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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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 |
200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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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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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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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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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천사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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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유나도 쇼도..조금은 행복한 추억이 많았을텐데..그쵸~^^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가슴에 담아두기보다는..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조금씩은 표현하면서
서로의 자리에서 너무나 많은 말들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사랑도 우정도 때때로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저는 지금부터 외출시간이랍니다..
아마도 늦은 밤에나 집에 돌아 올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까운 분들에게 좋은 감정들 표현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