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깨물어서..

조회 수 3068 2004.07.30 21:21:53
지우언니만 사랑해
동생이 자꾸 괴롭혀서 얼굴을 깨물어 주었어요..ㅋㅋ

잘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여기 들어와 재 이름으로 우리 지우언니를 욕하네여..

그 말들은 다 지웠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바꾸고 이 아디로 잠시 휴전합니다..

온니지우럽으로 써진글은 제가 쓴게 아니니깐 욕이 있더라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그럼 삭제할께요..

잠시 이 아이디로 씁니다...ㅋㅋ

죄송...

동생얼굴을 물어줄때는 정말 유쾌 상쾌 통쾌~~!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5 추억통장 [10] 바다보물 2003-04-17 3054
454 하얗게 밤을 지새우고..;; 5월 작은사랑모임다녀와서..;; [7] ★벼리★ 2003-05-02 3054
453 지우표 수면제를... 우리 님들께 [9] 꿈꾸는요셉 2003-05-02 3054
452 <사설2>꿈쟁이의 엉뚱한 생각1- 지우씨는 좋겠네... [4] 꿈꾸는요셉 2003-05-04 3054
451 제목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4] 비비안리 2003-05-13 3054
450 윤도현의 러브레터중...빅마마공연.. 페퍼민트 2003-05-24 3054
449 현주님... 번역...-_-;; [1] Jake (찬희) 2003-05-26 3054
448 딱 걸렸스..... [4] 꿈꾸는요셉 2003-05-30 3054
447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4] 스타지우 2003-06-06 3054
446 후기. [19] 2003-06-10 3054
445 쑤....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8] 순수지우 2003-06-12 3054
444 아름다운날들이여~~~[펌..허니허니 출처] [4] 비비안리 2003-06-22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