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336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33 너무 반가웠어요!! 최지수 2023-12-02 5840
33732 보고싶어요!! 이민정 2023-11-30 5769
33731 목요일은 애니봐야겠지~~?? 메타몽 2023-11-30 5277
33730 지우누님 안녕하세용 메타몽 2023-11-29 5366
33729 영화 잘 봤어요!! 권승수 2023-11-29 5620
33728 화요일은 지우누나 예능보면서 힘내자구~!!!!!!!!!!!!! 메타몽 2023-11-28 5803
33727 지우누님 안녕하세요 메타몽 2023-11-27 5747
33726 반가웠어요 권수로 2023-11-26 5842
33725 지우누님....존예보스 메타몽 2023-11-24 5703
33724 지우사마.... 메타몽 2023-11-23 5687
33723 얼굴봐서 너무 좋았어요 이은화 2023-11-23 6404
33722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김민경 2023-11-21 6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