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족 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조회 수 3053 2004.04.20 18:43:11
임양윤
지우씨 팬으로 자청한지는 첫사랑 부터입니다.
팬카페에 기웃기웃 거리기만 하고 있다가
컴배우고 인터넷 배우고 그리고 기웃기웃 거리고...
가끔 글 올리려고 하니 넘 미워하지 마시고
제 나이는 40중반입니다.
이래도 되는지...
그러나 지우씨가 참 좋습니다.
드러난듯 드러나지 않고
옆에있는 상대배우들에게 배려가 넘 깊어요
그리고 언제나 빛이나죠! 그 배우들이
그것 아무나하는 것 아닙니다. 지우씨나 되니까 하죠!
그래서 지우씨가 좋아요. 그 수줍은 미소도 좋고.
지우가족 여러분도 차분하고 분위기 좋고 매너좋고
그래서 스타지우여러분들도 사랑합니다. ^*^

댓글 '10'

가람

2004.04.20 19:08:14

저도 지우씨를 짝사랑했다고나 할까요.
좋아한다고 고백한지 얼마안됐답니다....
임양윤님 잘오셨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지우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지우씨 실물로 보면 정말 아름답담니다.
지우씨 보고난뒤 더더욱 지우씨가 보고 싶더라구요.
앞으로 지우씨와 스타지우 가족분들 안에서 행복하세요......

daisy

2004.04.20 20:45:36

저도 겨울연가에서 유진에게 홀딱 반해서
컴맹탈출 했으나, 실력이 모자라서
동영상 한번 못 올리는 늦 깎이 팬입니다.
천국의 계단에서 다시한번 정서한테 홀딱 반해서
송주오빠 사랑에 열올렸답니다.
문제는 식구들과 주위의 친지들.
갖은 야유와 특히 울 아들의 구박 받으면서도
요지부동으로 살고 있습니다.
스타지우 홈에서 여러님들 만나서
올린 글과 동영상 음악과 지우님 소식을 들으면서
살아갈수 있는 행운
이건 실로 값지고 소중한 나날이 됩니다.
거듭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4.04.20 21:20:00

안녕하세요 임양윤님.....^^
저보다 더 오랜팬이시군요.. 저는 아름다운 날들부터 진짜 팬이되었거든요~
부담갖지마시고 편하게 찾아주세요~ 마음을 담은 짧은 글 한줄도 우린 너무 고맙답니다.. 스타지우 가족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 나누는 좋은 가족이 함께 되길 바랍니다.. ^^

코스

2004.04.20 21:24:23

임양윤님,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었지요..
이제 수면으로 올라오셨으니까..우리 지우사랑 더 높이 쌓아나가도록해요.
새로운 님~~!! 앞으로 멋진 우정 나누도록해요..그리고...스타지우에....
임양운님과 친구가 될수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저부터요!!! ~.^
우리 자주자주뵙도록해요.....저도 사랑합니다~~~!!! ~.^

카라

2004.04.20 21:34:36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렇게 가족되신거 진심으로환영하구요^^
앞으로 더욱발전하는 스타지우 많이봐주세요^^ 화이팅

김구희

2004.04.20 21:50:58

어서오세요 대 환영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마음이지요
님의 지우씨 사랑하는 마음 오래전부터 간직하셨던 마음
변하지않았던 마음 저희보다 더 선배이시네요
이제는 매일매일 오세요 저두 40대 초반이라 어느정도 님의마음
헤아릴수있겠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나누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일 매일 더 사랑할께요(민철버젼~~~)

rosa

2004.04.21 02:16:41

반갑습니다^^
지우씨 때문에 마음의 '병`을앓다
스타지우를 발견한 행운아입니다
지우씨를 사랑하고
더불어 스타지우가족을 사랑합니다
자주자주오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이미정

2004.04.21 09:23:34

임양윤님 안녕하세요.^^
자주 자주 글 남겨 주세요.
편하게 생각하시고요.

달맞이꽃

2004.04.21 17:34:00

임양윤님 ..반갑습니다 .
어서오셔요 ..같은 또래에 친구..언니.. 동생들이
식구로 늘어나서 참 기쁘네요
제가 언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우리 자주 뵈어요 .
저도 우리님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연미

2004.04.21 18:05:22

임양윤님, 정말 반가워요. 저두 지우님을 몇년전부터 좋아했었지만... 스타지우를 알게 된것은 몇개월이 채 안된답니다. 가끔 한번씩 이곳에 들러 회포(?)를 풀곤 하니까 참 좋더라구요. 전 30대 중반이에요. 그리고 지우님의 깨끗한 분위기, 아름다운 자태, 그리고 털털함(지우님이 그랬음) 모두 모두 좋아한답니다. 이제 임양윤님과도 함께 나눌 수 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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