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는 연기할때 진짜 진심으로 연기하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배역들도 지우언니가 해서인지 밝은기운과 동시에 따뜻한 느낌들이 있네요
지우언니가 밝고 따뜻한사람이라 배역에도 그게 그대로 나타나나봐요
빨리 새로운 모습으로 보고싶어요
지우언니 연기하는모습 오래오래 자주 자주 보고싶어요~~
새로운소식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