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20.05.06 21:09

지우씨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출산을 앞두고 두려움도 있고 설레임이 많은 순간들이네요.

다가오는 보름의 시간들 즐겁게 보내세요~

분명!! 건강하게 순산 하실겁니다.

곧 태어날 아기와의 첫만남 축복하며 기대합니다.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