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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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5 누비다 한국영화사상예매율1위........... [5] 이경희 2004-11-26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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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3 처음만들어본 지우씨 동영상 [10] 딸기아줌마 2004-11-02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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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7 ㅡㅋ 지금 연예가중계에..//지우누나가./// [2] 이의현 2004-07-24 3093
33536 이런 모습.. 감당할 자신 있으세요? [5] 꿈꾸는요셉 2004-07-09 3093
33535 '누구나비밀은있다'시사회 보러가요~~ㅎ [4] 위영석 2004-07-03 3093
33534 앞에꺼 수정입니다... [5] 뽕네뜨 2004-05-19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