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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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6 [TD포토] 최지우 '헉! 소리나는 누드톤 드레스' (MAMA 레드카펫) file 비비안리 2012-11-30 14792
315 잠시 모니터방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스타지우 2001-08-15 14795
314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야구 중계 여파로 결방 확정 file [4] 코스(W.M) 2016-10-25 14795
313 역쉬~ [2] 소심이 2001-08-16 14796
312 Pretty Eun jae's baseball match!! [2] kim 2011-08-06 14833
311 메소니에 공중파,민영방송 CF 시간표 [64] 운영자 현주 2004-03-02 14855
310 '2014 MAMA' 최지우, 여전히 빛나는 외모 file 비비안리 2014-12-03 14864
309 공익광고CF 캡처사진^^ [2] saya 2008-07-05 14887
308 지우님에게도 이런 기사가..... [5] 정하 2001-08-15 14900
307 SBS 월화드라마 '유혹' 예고편 [4] 이경희(staff) 2014-06-24 14937
306 아쉽당..... [1] 이지훈 2001-08-16 14940
305 이렇게 이혼을 바래보기도 처음이다요~ㅋㅋ [3] 완소초코 2015-10-10 1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