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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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6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10558
33745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10378
33744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10351
33743 씨넵니다...킁킁 [1] 병헌씨네 2001-08-18 10963
33742 졸리님의 아름다운 날들 연수평을 모니터 방에 올립니다. [2] 스타지우 2001-08-18 10786
33741 사랑이라는 드라마 버구 시포여~!! [5] 지우언냐 2001-08-18 9370
33740 절 자꾸 회원제의 유혹에 빠트리시는군요... [10] 현주~ 2001-08-18 8953
33739 차차의 하루(?) [8] 차차 2001-08-18 9031
33738 안냥하세용....ㅋㅋㅋ [5] 지우럽~♥ 2001-08-19 8699
33737 드래곤님 보세요.. [8] 현주~ 2001-08-19 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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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5 안녕하세염^^ [6] 지우살앙~ 2001-08-19 8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