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24 잘지내시죠 임상훈 2024-05-23 49
33823 최지우님이 모델로 광고되는 제약회사 사망여우 2024-05-15 927
33822 광고 업체 잘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맥랑 2024-05-14 85
33821 보고 싶어요 김현희 2024-05-13 106
33820 자주 보고 싶어요. 설수봉 2024-05-12 281
33819 지우님 보고싶어요~ㅎ 김성희 2024-05-10 850
33818 그리운 사람이네요. 이정민 2024-05-02 1272
33817 올해 방송 계획 없나요? 김민수 2024-04-25 7023
33816 언니 언제 복귀하시나요? 김미라 2024-04-19 6718
33815 언니 보고싶다ㅠㅠ 김해솔 2024-03-24 8275
33814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김윤지 2024-03-17 8029
33813 언제 와요 온냐 재호 2024-03-10 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