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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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08 잠안오는 밤... 갈 바람 ... [1] 제이 2001-08-28 4138
307 chatting 클릭클릭~ 현경이~ 2001-08-27 3732
306 이사이트넘좋네요 ^^ 주인장님 꼭 읽어주세요. [4] 물통맨 2001-08-27 3886
305 쥔장님덜 오늘바뿐가염 왜암두안오징?? 지우짱15 2001-08-27 3723
304 챗방문열었시요~~~~ 지우짱15 2001-08-27 3465
303 지우님 개강하셨나여?*^^* [1] 드림이 2001-08-27 3897
302 쥔장님지송요~ [1] 지우짱15 2001-08-27 3945
301 넘 재미있습니다 지우때문 행복하고.. [1] 김구희 2001-08-27 3942
300 닷넷에서왔습니다 [1] 지나가는이 2001-08-27 4096
299 슬픈 그들의 사랑과 목마름 [1] 주연 = Judy 2001-08-27 3724
298 열분들 방가방가^^ㆀ [2] 푸풋 2001-08-27 7177
297 ★지금 나산에 가시면..★ [1] 지우사랑♡ 2001-08-27 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