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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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6 날씨 어렵네요 요즘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이진수 2024-02-27 13485
33805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이희주 2024-02-23 9142
33804 행복 바이러스!! 김형성 2024-02-23 8789
33803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7407
33802 봄이 오고있어요 김홍석 2024-02-19 6892
33801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7573
33800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6914
33799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7706
33798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7624
33797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7319
33796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6474
33795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수호 2024-02-02 6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