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조회 수 27177 2001.08.14 18:26:18
초록
오전에 들어왔을때랑 게시판이 달라져서 놀랬습니다.
언니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여..
존칭은 묻지두 않구 그냥 제가 언니라 부르렵니다.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란 말이..
용서해 주시는거죠? 히~

내가 이말을 하려구 한건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하려구 한건데.. 우릴 위해 맨날 고생만 하셔서....
제가 도울일이 있음 좋으련말..
저 한힘 하거든요 보기보단 말이죠.
벌써 저녁시간이네여..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여.
다들여~~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현주~

2001.08.14 18:41:48

무거운 짐 옮길때..반드시..초록님..불러야겠네염..ㅋㅋㅋ 저녁 잘먹을께여~초록님두여~

아린

2001.08.14 21:41:56

초록님 반가워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스타지운데요...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 [펌]자연의 황홀경 [4] 앨피네 2003-03-18 3078
301 지우- 그녀의 사랑의 향기(피.치.대 사진으로 만든 ) [6] sunny지우 2003-03-21 3078
300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78
299 for you soul [6] shun 2003-03-30 3078
298 - 아날16회 - 1 - ( 동영상 내렸습니다...) [11] 운영자 현주 2003-04-21 3078
297 지우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8] 봄비 2003-04-24 3078
296 챗방문 열어써요 언능오세요~ 스타지우 2003-04-25 3078
295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아줌마 2003-04-26 3078
294 광고속의 상큼한 지우 [5] 지우바라기 2003-04-27 3078
293 며느리 詩 (펌) [4] 꿀 2003-05-01 3078
292 [뮤비]When I Need You / Leo Sayer 자유의여신 2003-05-01 3078
291 오늘 앙드레김 선생님들 봣엉용 ㅋㅋ [8] ⓔ뿐어키 2003-05-18 307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