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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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30 보고싶어요 이해은 2024-06-05 130
33829 tv에서 뵙고 싶네요 이현우 2024-06-11 138
33828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김영수 2024-06-01 211
33827 화이팅~! 태기 2024-06-01 231
33826 지우님, 보고 싶어요 나나12 2024-06-05 263
33825 팬입니다 이수연 2024-05-29 391
33824 잘지내시죠 임상훈 2024-05-23 509
33823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눈팅족 2002-09-16 3072
33822 <기사>최지우, 사랑 해볼만한데요? [3] 정바다 2002-12-06 3073
33821 김희선 하면 최지우가 떠올랐을떼가 있었다... [8] Jake (찬희) 2002-03-16 3073
33820 넉넉한 지우씨와 자상한 팬... ^^ [6] 꿈꾸는요셉 2003-10-08 3074
33819 스타가족들.. 추석 잘 보내세요.. [5] 앨피네 2002-09-21 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