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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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32 제가 첫찌인가요? [6] 아린 2001-08-14 58701
33831 운영자입니다 [1] 스타지우 2001-08-14 55064
33830 감격임돠...........ㅠ..............ㅠ 운영자3 2001-08-14 42731
33829 게시판이 바뀌니 다른 집에 온 것 같아요... [3] nalys 2001-08-14 5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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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7 지우님과의 채팅..다시 한번 올립니다.. [1] 스타지우 2001-08-14 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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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4 수고가 많으십니다. [1] 미혜 2001-08-14 40816
33823 게시판 바꾸었네엽..^^ [1] 지우씨샹훼엽.^^ 2001-08-14 4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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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 언니 수고했스여 [1] 평생지우 유리 2001-08-14 37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