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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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8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10774
33747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10578
33746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10558
33745 씨넵니다...킁킁 [1] 병헌씨네 2001-08-18 11190
33744 졸리님의 아름다운 날들 연수평을 모니터 방에 올립니다. [2] 스타지우 2001-08-18 11011
33743 사랑이라는 드라마 버구 시포여~!! [5] 지우언냐 2001-08-18 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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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1 차차의 하루(?) [8] 차차 2001-08-18 9262
33740 안냥하세용....ㅋㅋㅋ [5] 지우럽~♥ 2001-08-19 8889
33739 드래곤님 보세요.. [8] 현주~ 2001-08-19 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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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7 안녕하세염^^ [6] 지우살앙~ 2001-08-19 9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