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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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잊으러가는길.. [2] 천년의후에 2002-06-18 3039
283 이탈리아선수들 넘 나빠잉~~ [7] 아린 2002-06-19 3039
282 어리석어지려합니다... [2] 천년의후에 2002-06-20 3039
281 바부 바부 [10] 정아^^ 2002-06-24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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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사랑에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1] 천년의후에 2002-06-27 3039
278 저... 독일로 유학가요?!.......... [10] 하얀사랑 2002-06-28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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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소망하면 이뤄진당~지우언니 글 감사해요~ [6] 앨리럽지우 2002-07-06 3039
274 JM CF 캡쳐 [17] 운영2 현주 2002-07-08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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