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조회 수 4689 2023.01.25 21:25:08
김병민
지우누님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잠시나마 그때의 시절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도 지우누님의 작품을 다시 찾아봅니다. 과거 젊었던 날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작품활동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9 SBS 연기대상 네티즌최고인기상 투표 [5] 그리운 마리 2009-12-23 59808
33788 1월달,지우님 해외 스케줄을 전합니다. [6] 코스(W.M) 2012-01-10 58908
33787 [최지우] 시간이 멈춘 듯한 아름다움, 최지우의 '지금'을 만나다 [2] 코스(W.M) 2017-05-11 58772
33786 올리브TV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 방송 안내 file [3] 코스(W.M) 2012-11-18 57766
33785 제가 첫찌인가요? [6] 아린 2001-08-14 54785
33784 PLEASE read this................It's fun....... [9] annabell 2004-03-18 54634
33783 흑...ㅠ.ㅠ...첨올린글이... [6] 푸풋 2001-08-14 54142
33782 최 지우 - 그녀가 처음으로 의상을 드라마 ...?!로 데뷔할 예정이다 [25] Thomas 2009-10-16 53885
33781 miss you already ... [11] BB 2015-01-11 52845
33780 what prizes did the rest win? [1] starfish 2002-01-02 52637
33779 annabell 님의글 [19656 번역] [3] 함께세상 2004-03-30 52197
33778 2013년 SBS [희망 TV] ,MBC 희망다큐 사랑, 나레이션 참가 [3] 코스(W.M) 2013-05-02 5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