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조회 수 17518 2001.08.14 18:26:18
초록
오전에 들어왔을때랑 게시판이 달라져서 놀랬습니다.
언니들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여..
존칭은 묻지두 않구 그냥 제가 언니라 부르렵니다.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란 말이..
용서해 주시는거죠? 히~

내가 이말을 하려구 한건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하려구 한건데.. 우릴 위해 맨날 고생만 하셔서....
제가 도울일이 있음 좋으련말..
저 한힘 하거든요 보기보단 말이죠.
벌써 저녁시간이네여..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여.
다들여~~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현주~

2001.08.14 18:41:48

무거운 짐 옮길때..반드시..초록님..불러야겠네염..ㅋㅋㅋ 저녁 잘먹을께여~초록님두여~

아린

2001.08.14 21:41:56

초록님 반가워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스타지운데요...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4 `피아노치는 대통령'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며... [15] sunny지우 2002-11-26 3039
523 정말 겨울연가란 역시 올한해를 뜨겁게 달궜던것 같네요<기사> ○ⓔ뿐어키○ 2002-11-29 3039
52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2002-12-03 3039
521 1위래요~☆ [9] ※꽃신이※ 2002-12-05 3039
520 겨울꽃이 세상에 선보이는 날이군요... 삐노 2002-12-06 3039
519 어제를 기억하며..... [9] 태희 2002-12-08 3039
518 어제본 영화에 대해서 [9] 캔디 2002-12-09 3039
517 칵테일 같은 지우씨의 향기[슬라이드] [11] 코스 2002-12-14 3039
516 안녕하세요 지우님. [11] 수와로 2002-12-19 3039
515 현재 '피치대' 상영 영화관 스타지우 2002-12-22 3039
514 [오늘은 어떤 일이 8일] 최지우 ‘앙드레김 스타상’ 수상 [8] 운영자 미혜 2003-01-07 3039
513 좋은 사람 -토이-[뮤비] [3] 앤셜리 2003-01-11 30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