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난주의 일이 되버렸다..
그 주는 그냥…
...고민하던 중이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중..
JW의 생각지도 않던 메시지가 스타지우에 뜨고… 하던 판에…
싸인회에 올라가야 된다라는 의무감 쪽으로 마음이 기울던 차였다…
일있을때나 드물게 가보는 중심가(?) 쪽에서 집에 갈 생각만 하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확드는 광고판이 하나 있었다…
나산.. 트루젠… BH….
참나…
내가 꽃을 불러 주었을 때.. 그가 내게 와서 비로서 꽃이 되었노라..
어느 시인이 노래했지…
이전에.. BH가 나산의 모델이었나… 저 곳에 광고판이 있었나 할 정도로…
아무런… 눈낄을 끌지 않던 곳이었는데… 그 매장을 온통 휘감은… 그의 사진들에…
한동안 실소를 금치 못했었다…
ㅋㅋㅋ.. 이건 곁다리고...
하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다…
그 옆에 있던.. 조이너스.. 매장.. JW의 커다란 사진들...
내일 싸인회를 위하여.. 그냥.. 들어가… 카다록 한부 얻어 볼까…
에이 그냥갈까... 왔다갔다...
나를 많이 망설이게 했던 곳…
결국..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곳 또한 밖에서.. 한참을 .. 망설이게…만든 곳이었다…
지우의 조이너스…
그녀는 예뻤다.. 정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말 할 수 밖에 엄따....
(물론.. JW에 눈이 먼 코드제이.. 니만 글케 본다.. 하문.. 할 수 읎돠…ㅡㅡ;;)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지우의 CF가 몇가지 있다…
예전… 밀키스 선전…
썰물처럼 밀려왔다 빠져나가는 음료계의유행… 그 선봉에 섰던 부드러운 탄산음료…
이게 지금도 나오는가?? ...아.. 우리동네 매장에서 본적이 있다…
첨에… 중국애덜.. 마니 데려와 쓰다가..
지우에 와서는.. 그 중국 배우.. 모씨윤발의
영웅본색을 패러디한.. 지우의 모습…
재밌었다…
그리고.. 딱히 지우한테 기억나는 CF가 없다…
국민일보?
무리지어 나오던 원숭이만 기억난다…ㅡㅡ;;
지금의 에이스 침대?
건 열외로 치자..
물론… 내가 모영애씨나 모진실씨처럼..
티부틀면 나와버리는 그렇게 많은 씨엪을 바란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우도… 자신의 캐릭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씨엪을 골라 찍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오늘의 주절에 담고프다..
씨에푸의 꽃이라던… 화장품광고부터…
(오늘.. 로제에서 크리시아..팜플렛을 보냈던디…
김선아 보단… 최지우가 훨 나을 듯 한디..
예전 로제 씨엪을 못본 제이 또… 헛다리 짚다…ㅡㅡ;;)
옆집 새댁 같은 조미료 광고까지…
(조미료 광고.. 아줌마만 하란 법있냐…
아날과 같은 이미지.. 얼마나 좋더냐…
민철씨.. 인나요.. 아침먹으요~..캬캬~ 을매나 좋냐…)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광고주는 자신이 투자한 비용보다 몇배의 효과를 당근 바랄 것이다..
또한.. 가장 유행에 민감한 분야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날들을 계기로… 병헌은 많은 씨엪을 찍으며. ..
단숨에 광고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그런데.. 같은 드라마에서.. 히어로와 히로인이었던..
두주인공에 대한 대우가...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지우가.. 광고주들한테.. 어떤 매력을 줄 수 있는 존재인가는
한번.. 지우 스스로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지우가.. 자신의 이미지를 살린..
더 많은 광고에서.. 보여지길.. 바란다..
에이스 침대 사장!!!!..
당신한테만 말하는데 말야~
당신 정말 안목있쓰..~~~~~~ㅋㅋㅋ
그 주는 그냥…
...고민하던 중이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중..
JW의 생각지도 않던 메시지가 스타지우에 뜨고… 하던 판에…
싸인회에 올라가야 된다라는 의무감 쪽으로 마음이 기울던 차였다…
일있을때나 드물게 가보는 중심가(?) 쪽에서 집에 갈 생각만 하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확드는 광고판이 하나 있었다…
나산.. 트루젠… BH….
참나…
내가 꽃을 불러 주었을 때.. 그가 내게 와서 비로서 꽃이 되었노라..
어느 시인이 노래했지…
이전에.. BH가 나산의 모델이었나… 저 곳에 광고판이 있었나 할 정도로…
아무런… 눈낄을 끌지 않던 곳이었는데… 그 매장을 온통 휘감은… 그의 사진들에…
한동안 실소를 금치 못했었다…
ㅋㅋㅋ.. 이건 곁다리고...
하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다…
그 옆에 있던.. 조이너스.. 매장.. JW의 커다란 사진들...
내일 싸인회를 위하여.. 그냥.. 들어가… 카다록 한부 얻어 볼까…
에이 그냥갈까... 왔다갔다...
나를 많이 망설이게 했던 곳…
결국..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곳 또한 밖에서.. 한참을 .. 망설이게…만든 곳이었다…
지우의 조이너스…
그녀는 예뻤다.. 정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말 할 수 밖에 엄따....
(물론.. JW에 눈이 먼 코드제이.. 니만 글케 본다.. 하문.. 할 수 읎돠…ㅡㅡ;;)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 지우의 CF가 몇가지 있다…
예전… 밀키스 선전…
썰물처럼 밀려왔다 빠져나가는 음료계의유행… 그 선봉에 섰던 부드러운 탄산음료…
이게 지금도 나오는가?? ...아.. 우리동네 매장에서 본적이 있다…
첨에… 중국애덜.. 마니 데려와 쓰다가..
지우에 와서는.. 그 중국 배우.. 모씨윤발의
영웅본색을 패러디한.. 지우의 모습…
재밌었다…
그리고.. 딱히 지우한테 기억나는 CF가 없다…
국민일보?
무리지어 나오던 원숭이만 기억난다…ㅡㅡ;;
지금의 에이스 침대?
건 열외로 치자..
물론… 내가 모영애씨나 모진실씨처럼..
티부틀면 나와버리는 그렇게 많은 씨엪을 바란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우도… 자신의 캐릭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씨엪을 골라 찍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오늘의 주절에 담고프다..
씨에푸의 꽃이라던… 화장품광고부터…
(오늘.. 로제에서 크리시아..팜플렛을 보냈던디…
김선아 보단… 최지우가 훨 나을 듯 한디..
예전 로제 씨엪을 못본 제이 또… 헛다리 짚다…ㅡㅡ;;)
옆집 새댁 같은 조미료 광고까지…
(조미료 광고.. 아줌마만 하란 법있냐…
아날과 같은 이미지.. 얼마나 좋더냐…
민철씨.. 인나요.. 아침먹으요~..캬캬~ 을매나 좋냐…)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광고주는 자신이 투자한 비용보다 몇배의 효과를 당근 바랄 것이다..
또한.. 가장 유행에 민감한 분야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날들을 계기로… 병헌은 많은 씨엪을 찍으며. ..
단숨에 광고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그런데.. 같은 드라마에서.. 히어로와 히로인이었던..
두주인공에 대한 대우가...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지우가.. 광고주들한테.. 어떤 매력을 줄 수 있는 존재인가는
한번.. 지우 스스로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지우가.. 자신의 이미지를 살린..
더 많은 광고에서.. 보여지길.. 바란다..
에이스 침대 사장!!!!..
당신한테만 말하는데 말야~
당신 정말 안목있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