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부케 받아... "다음엔 내 차례?"
[조이뉴스24 2005-05-25 20:44]
<조이뉴스24>
톱스타 최지우가 김남주의 뒤를 이은 차기 신부 자리를 예약했다.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톱스타 김승우-김남주의 결혼식에서 최지우가 신부 김남주의 부케를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을 발표하기 전까지 비밀을 지켜줬다는 최지우는 이날 신애라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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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최지우가 김남주의 뒤를 이은 차기 신부 자리를 예약했다.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톱스타 김승우-김남주의 결혼식에서 최지우가 신부 김남주의 부케를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을 발표하기 전까지 비밀을 지켜줬다는 최지우는 이날 신애라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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