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 '천국의 계단' 방송된다
[아이뉴스24 2005-09-09 11:56]
<아이뉴스24>
권상우와 최지우가 열연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중남미 8개국에서 방송된다.
아리랑국제방송 수출지원센터는 오는 10월부터 중남미 8개국에서 '천국의 계단'이 방송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아리랑국제방송 수출지원센터는 엘살바도르, 페루, 콜롬비아, 도미니카, 파나마,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을 방문하며 마케팅을 펼쳤다.
김태정 수출지원센터장은 "아시아 시장에 머물고 있는 우리 방송영상물이 본격적으로 미개척 지역인 동유럽 및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아이뉴스24 2005-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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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와 최지우가 열연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중남미 8개국에서 방송된다.
아리랑국제방송 수출지원센터는 오는 10월부터 중남미 8개국에서 '천국의 계단'이 방송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아리랑국제방송 수출지원센터는 엘살바도르, 페루, 콜롬비아, 도미니카, 파나마,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을 방문하며 마케팅을 펼쳤다.
김태정 수출지원센터장은 "아시아 시장에 머물고 있는 우리 방송영상물이 본격적으로 미개척 지역인 동유럽 및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