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한류 올스타 모습 담은 '대한류전'
[연합뉴스 2006-06-05 16:35]
(도쿄=연합뉴스) 서현주 통신원 = 한류 스타 50여명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 등이 공개되는 '대한류전(大韓流展)'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쿄국제포럼 A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후지텔레비전과 니혼TV가 주최하고 한국 영화잡지 '스크린'이 후원하는 '대한류전'은 한류 스타들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 그리고 스타들의 애장품이 소개되는 박람회.
이병헌, 권상우, 최지우, 장동건, 원빈, 정우성 등 톱스타들의 모습을 전시하며 전시기간이 끝나면 추첨을 통해 이들의 사진 영구보존판 패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애장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기증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매권은 1천500엔(약1만2천700원), 당일권은 1천800엔(약1만5천200원)이다.
sutekinast@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2006-06-05 16:35]
(도쿄=연합뉴스) 서현주 통신원 = 한류 스타 50여명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 등이 공개되는 '대한류전(大韓流展)'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쿄국제포럼 A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후지텔레비전과 니혼TV가 주최하고 한국 영화잡지 '스크린'이 후원하는 '대한류전'은 한류 스타들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 그리고 스타들의 애장품이 소개되는 박람회.
이병헌, 권상우, 최지우, 장동건, 원빈, 정우성 등 톱스타들의 모습을 전시하며 전시기간이 끝나면 추첨을 통해 이들의 사진 영구보존판 패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애장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기증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매권은 1천500엔(약1만2천700원), 당일권은 1천800엔(약1만5천200원)이다.
sutekinast@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