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최지우 '에어시티' 12.7%로 첫 스타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톱스타 이정재와 최지우의 TV 컴백작으로 눈길을 모은 MBC '에어시티'가 12.7%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19일 첫방송된 '에어시티'는 1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주 13일 종방한 전작 '케세라세라' 마지막회가 기록한 9.0%의 시청률보다 오른, 두자릿수 시청률로 기대를 갖게한다.
한편 동시간대 KBS1 대하사극 '대조영'은 22.0%로 추락했다. 30%를 넘나들던 시청률에 비하면 '에어시티'의 출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BS '푸른물고기'는 6.0%의 시청률로 여전히 저조한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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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KBS1 대하사극 '대조영'은 22.0%로 추락했다. 30%를 넘나들던 시청률에 비하면 '에어시티'의 출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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